1년 7차 집회

어린양-하나님께서 성안에 있는 보좌에 계심

david1110 2026. 4. 5. 09:31

1. 어린양-하나님께서 성안에 있는 보좌에 계신다.

A.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라는 말은 하나님과 어린양을 위하여 하나의 보좌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며, 이것은 하나님과 어린양께서 한 분, 곧 어린양-하나님, 구속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구속자이시라는 것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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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어린양은 개별로 존재하시지 않는다. 하나님과 어린양은 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그분은 하나님-구속자이시다.

B. 영원 안에서 보좌에 앉으신 바로 이 하나님은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이시며, 그분의 보좌에서 우리에게 공급과 만족을 주는 생명수의 강이 흘러나온다.

C. 이것은 하나님과 어린양과 생명수로 상징되시는 그 영이신 삼일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좌의 권위로 암시되는) 그분의 머리의 권위 아래서 그분께 구속받은 사람들 안으로 영원토록 그분 자신을 분배하시는지를 묘사해 준다.

2. 보좌는 우리의 그리스도인 생활의 중심이다.

A. 우리의 일상생활과 가정생활과 결혼 생활과 직장 생활과 교회생활에서 중심은 반드시 하나님의 보좌여야 한다. 모든 것이 그분의 머리의 권위에 반드시 복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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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일어난 후에 우리는 주님께 이렇게 말씀드려야 한다. "주님, 제가 당신을 저의 주님으로 모실 수 있는 새로운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온종일 당신의 머리의 권위에 복종합니다. 주님, 저의 삶에 당신의 보좌를 세워 주십시오. 제 존재의 중심에 당신의 보좌를 세워 주십시오. 주님 저의 하루 전체와 일상의 모든 일이 당신의 보좌 아래 있게 해 주십시오." 우리가 매일 아침 삼일 하나님께 이러한 기도를 드린다면, 그 순간부터 우리 안에서 생수가 흐를 것이다.

B. 우리의 체험에서 우리가 삼일 하나님께 복종하여 그분을 우리의 머리로 취할 때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흐름을 누리게 된다. 이 강은 목적을 세우신 하나님과 구속을 이루신 어린양과 지금 모든 것을 포함하시고 과정을 거치시고 생명 주시는 영이신 그 영과 함께 흐른다.

C. 그분의 머리의 권위 아래서 우리는 생명의 흐름과 함께 생명의 공급과 생명의 길을 누린다. 생명의 흐름 안에서 우리는 그분을 섬기고 그분을 보며 그분과 함께 왕으로서 다스린다.

3. 에스겔서 1장은 우리의 영적인 체험에서 가장 높은 지점이 맑은 하늘과 그 위에 있는 보좌를 갖는 것임을 계시한다. 이러한 지점에 이르는 것은 우리가 모든 것에서 하나님께 으뜸의 지위를 드리며 하나님의 권위와 행정에 완전히 복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A. 생물들의 머리 위에 있는 영적인 하늘은 수정처럼 맑다. 즉, 두려운 수정으로 된 큰 창공과 같다. 더욱이 이 하늘은 확대되고 있으며 수정처럼 안정적이고 변하지 않는다.

B.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는 가로막힌 것이 아무것도 없으며, 우리 서로 사이에도 가로막힌 것이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주님과 그리고 서로 간에 철저하고도 투명한 교통을 나누어야 한다. 

C. 이것은 하나님과 사람들에 대하여 거리낌 없는 순수한 양심을 유지할 것을 요구한다. 우리의 하늘의 이야기는 우리의 양심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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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내가 지워지지 않는 상황에서 주님과 또 동료 믿는 이들 간에 철저하고도 투명한 교통을 나누고자 할 때, 자신이 폭로된다.

폭로된 자신을 숨길 것인가? 처리할 것인가?

그리스도의 비추심 아래 그분께 자백하고 용서를 구하면 그분께서 그분의 보배로운 피로 우리를 덮으셔서 전진된 교통 안에 들어가게 할 것이다.

D. 보좌는 그리스도의 다스리는 임재이다.

1. 주님의 임재는 언제나 그분의 보좌와 함께 있다. 주님의 보좌는 셋째 하늘뿐 아니라 우리의 영 안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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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처소가 있는 곳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은 하늘의 문이다.

여기서 그리스도는 하늘과 땅을 연결하시는 사다리로서 우리를 하늘로 연결하시고 하늘을 우리에게 이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영으로 돌이킬 때마다 하늘의 문을 통과해 들어가, 하늘에 속한 사다리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은혜의 보좌를 만진다.

2. 수정처럼 맑은 창공 위에 있는 보좌는, 우리의 그리스도인 생활과 교회생활에 맑은 하늘이 있을 때마다 우리가 보좌의 다스림 아래 있게 된다는 것을 가리킨다. 교회 안에 있는 권위는 맑은 하늘 위에 있는 보좌이다.

3. 보좌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치하시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그분의 영원한 목적을 성취하시기 위한 것이다. 우리의 영적인 생활에 보좌가 있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다스리실 뿐 아니라 우리 안에서, 우리와 함께, 우리를 통해 그분의 목적을 성취하실 것이다.

4. 보좌는 청옥 모양이다. 파란색인 청옥은 그리스도의 다스리는 임재의 하늘에 속한 상황과 상태와 분위기를 상징한다.

4. 에스겔서 1장은 보좌에 계신 분께서 사람처럼 보이시지만 그분께 여호와의 영광의 모습이 있음을 계시하는데, 이것은 보좌에 앉아 계신 분께서 하나님이시자 사람이시라는 것을 가리킨다. 이분은 하나님-사람 곧 하나님과 사람이 연합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A.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이셨고, 육체 되심을 통해 사람이 되셨다. 사람의 본성을 가지신 그분은 사람으로서 사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셨으며, 지금 보좌에 계신 그분은 여전히 사람의 아들이시다

B. 따라서 주 예수님의 승천 이래로 보좌에 계신 분은 사람이시다. 천년왕국, 그리고 영원토록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보좌에 계신 분은 여전히 사람이실 것이다.

C. 하나님께서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지니신 비밀한 의도는 그분 자신을 사람과 연합하심으로써 그분께서 사람과 같아지시고, 사람이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과 표현에서 그분과 같아지게 하시는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을 표현하고 그분을 위하여 다스릴 수 있도록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5. 에스겔서 1장은 보좌에 계신 사람의 모습에 두 방면이 있다고 말한다. 곧 그분의 허리부터 그 위의 모습은 호박금의 모습이고, 그분의 허리부터 그 아래의 모습은 불의 모습이다.

A. 호박금은 달아오른 금속으로서 금과 은의 합금이다. 금은 하나님의 본성을 상징하고, 은은 구속을 상징한다. 따라서 금의 요소와 은의 요소로 구성된 호박금은 어린양-하나님 곧 구속하시는 하나님을 상징한다.

B. 사람의 상체 곧 허리부터 머리까지는 인식하고 지각하는 부분으로서 사람의 본성과 기질을 상징한다. 본성과 기질에 따르면, 보좌에 계신 주 예수님은 구속하시는 하나님을 상징하는 호박금의 모습을 지니고 계신다.

C. 사람의 하체는 움직임을 위한 것이다. 허리부터 그 아래의 모습이 불의 모습인 것은 하나님의 태우고 거룩하게 하는 능력이 함께하는, 움직이시는 주님의 모습을 상징한다.

D. 주님은 우리에게 오실 때 불처럼 오시어 빛 비추시고 찾으시며 태우신다. 그런 다음 그분은 불을 통하여 우리에게 달아오른 호박금이 되시고, 우리는 구속하시는 하나님의 빛나는 표현으로 충만하게 된다.

E. 우리 안에 있는 부정적인 모든 것이 태워 버리는 불이신 주님에 의해 태워진 이후에는 호박금 곧 구속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남게 되신다.

6. 에스겔서 1장은 보좌에 앉아 계신 사람 주위에 있는 빛나는 광채인 무지개가 있음을 말해 주며, 이 무지개는 보좌에 계신 주님 주위에 있는 광채와 영광을 상징한다.

A. 노아 시대에 구름 속의 무지개는 하나님께서 사람과 모든 생물 사이에 맺으신 언약을 지키신다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여 주는 표시로서, 그분께서 다시는 홍수로 인류를 멸망시키지 않으시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B. 무지개는 빨강과 노랑과 파랑이라는 세 가지 기본색의 조합으로 산출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불의 색인 빨강은 하나님의 거룩함을 가리키고, 호박금의 색인 노랑은 하나님의 영광을 상징하며, 청옥 보좌의 색인 파랑은 하나님의 의를 상징한다.

1. 하나님의 의와 거룩함과 영광은 세 가지 신성한 속성들로서, 죄인들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막는다.

2.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오시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하나님의 의와 거룩함과 영광의 요구를 만족시키셨고, 부활하시어 지금은 우리의 의와 거룩함과 영광이 되신다.

3. 이제 믿는 이들인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우리는 의와 거루함과 영광이신 그리스도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이 모습은 무지개의 모습으로서, 죄인들에게 내려진 하나님의 심판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나타내는 증거가 된다.

4. 새 예루살렘성의 기초는 무지개의 모습을 지니는데, 구원받은 이들의 총체인 우리는 이 새 예루살렘 안에서 하나님의 의와 거룩함과 영광의 빛나는 광채를 반사하는 무지개가 될 것이며, 우리의 하나님께서 의로우시며 신실하시다는 것을 영원토록 증언할 것이다.

5. 에스겔서 1장에 묘사된 것처럼,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교회생활은 이러한 무지개로 완결되며, 그때에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이 성취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