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와 다니엘과 욥은 본들이다.
노아와 다니엘과 욥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도록 생명의 노선에서 이기는 생활을 할 수 있는 지를 계시하는 본들이다. 그 길은 시대를 바꾸도록 시대의 이상에 따라 생활하고 일하는 것이다.
노아와 다니엘과 욥의 생활
노아와 다니엘과 욥의 생활은 삼일하나님이 그분 자신을 그분께 선택 받고 구속받은 사람들 안으로 분배하시고 일해 넣으시는 것을 계시한다. 이것은 그분의 경륜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 노아에게서 우리는 (무지개로 상징된)영원한 언약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본다. 그분의 영원한 언약은 그분의 영원한 경륜으로서 모든 것을 포함한 그리스도를 의와 거룩함과 영광으로 그분께 선택받은 사람들 안으로 분배하여, 그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온 존재가 지혜롭게 전시되게 하는 것이다.
- 다니엘에게서 우리는 아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움직이신 중심과 전부이시라는 것과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의 목표가 단체적인 그리스도, 곧 이기는 이들과 함께하시는 그리스도를 얻는 것임을 본다. 단체적인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시대적인 도구인 산산이 부수는 돌로서 이 시대를 종결하고 온 땅을 채우는 큰 산이 되어, 온 땅을 하나님의 왕국이 되게 한다.
- 욥에게서 우리는 영 하나님께서 그분의 연인들을 성령의 새롭게 하심에 의해 변화의 과정을 거치시도록 이끄시는 것을 본다. 그분의 연인들은 하나님을 봄으로써 하나님을 얻고 하나님에 의해 변화되어, 하나님의 단체적인 표현 곧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과 외양에서 하나님이 됨으로써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것을 이루어 낸다.
성경 전체는 통제하는 원칙에 따라 기록되었다. 그 원칙은 우리가 삼일 하나님을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으로 그분의 신성한 경륜을 이루도록, 삼일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우리 안으로 분배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 앞에 은총을 입었다."
노아의 생활과 일은 은혜가 타락한 사람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는지를 계시해준다. 은혜는 우리의 짐을 대신 짊어지는 분이신 놀라운 그리스도로서, 우리 안에서 우리를 대신하여, 우리의 누림을 위해 모든 것을 한다.
육체는 마귀의 임재이고 은혜는 하나님의 임재이다. 우리가 사탄의 임재에 맞서 싸울려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타락한 사람인 우리에게 선한 것이 거하지 않기 때문이다. 은혜의 산물이 의이다. 은혜의 능력, 은혜의 힘, 은혜의 생명에 의해 우리는 하나님께 올바를 수 있고, 서로에게 올바를 수 있으며, 심지어 우리 자신에게 올바를 수 있다.
노아는 신성한 경륜을 수행하기 위해 하나님과 동행하며 방주를 건조했다. 성경에 나오는 첫번째 건축물이 노아의 방주이다. 노아의 방주는 하나님과 사람으로 이루어진 건축물이신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그러므로 방주를 건조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풍성의 요소를 건축 재료로 하여 단체적인 그리스도, 곧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건축하는 것의 예표이다.
방주의 세 층은 우리의 체험에 따른 삼일 하나님을 상징한다. 제일 낮은 층으로 상징되시는 그 영은 우리를 아들께로 이끄시고, 아들은 우리의 체험에서 우리를 더 높이 아버지께로 이끄신다. 방주의 셋째 층에는 오직 하나의 창문만 있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건축물인 교회 안에는 하나의 신약 사역을 통해 주어지는 오직 하나의 계시와 하나의 이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니엘은 우리가 반드시 시간을 아껴 그리스도를 누려야 함을 보여 준다.
우리가 시간을 아껴 하나님의 최고의 보배이신 그리스도를 누릴 때, 우리는 그분으로 조성되어 하나님의 개인적인 보물인 보배로운 사람들, 심지어 보배 자체가 된다.
탁월하신 그리스도는 다니엘에게 최고로 보배로운 한 사람으로 나타나셨다. 이것은 다니엘에게 감상과 위로와 격려와 안정을 주시기 위해서였다.
- 그리스도는 포로 되어 있는 그분의 선민을 돌보시기 위해 세마포 겉옷으로 상징된, 인성을 지니신 제사장으로 나타나셨다.
- 그리스도는 모든 백성들을 다스리시기 위해 금띠로 상징된, 신성 안에 있는 왕의 직분을 가지시고 다니엘에게 나타나셨다.
-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백성이 귀하게 여기도록, 녹주석 같은 그분의 몸으로 상징된, 보배로움과 존엄함을 지니시고 나타나셨다.
- 그리스도는 광낸 놋이 빛나는 것 같은 팔과 발로 상징된, 빛나는 일과 움직임 가운데 나타나셨다.
- 그리스도는 무리의 소리와 같은 그분의 말소리로 상징된 백성을 심판하시는 강한 말씀 가운데 나타나셨다.
다니엘은 온 세계정세가 모든 것에서 그리스도께 으뜸의 위치, 첫째 위치를 드리기 위해 하늘들의 하나님에 의해 하늘들의 통치 아래 있다는 계시를 받았다.
"여호와께서 욥을 사로잡혔던 데서 돌아오게 하시고"
욥이 겪는 고통은 하나님께서 욥을 얻으심으로 욥이 하나님을 더 얻을 수 있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욥을 소모되게 하는 것이었다. 욥에 대한 하나님의 의도는
- 스스로 온전하고 올곧았던 타고난 욥을 허물어뜨리심으로써 하나님의 본성과 속성들로 새롭게 된 욥을 건축하시는 것이었다.
- 욥이 하나님을 더 깊이 추구하도록 이끄심으로, 욥이 자신의 인간 생명에 부족한 것이 하나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고서 하나님을 얻으며 표현하게 하시는 것이었다.
- 욥을 생명나무의 노선 안에 두셔서 욥을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시는 것이었다.
욥기는 육십육 권으로 된 성경이 오직 한 가지를 위해 있음을 계시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그 영에 의해 그분 자신을 우리 안에 분배하심으로 우리의 생명과 본성과 모든 것이 되심으로써 우리가 그리스도를 살고 표현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생활을 지배하는 원칙이 되어야 한다. 이 원칙에 따라 생활하고 일하는 길은 우리의 영을 사용함으로 그 영에 의해, 그 영과 함께, 그 영 안에서, 그 영을 통해 존재하고 모든 것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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