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아라, 내가 속히 가겠다. 내가 줄 상벌이 나에게 있으니, 각 사람에게 그의 일에 따라 갚아 주겠다."
A. 주님은 "내가 속히 가겠다."라는 경고를 반복하신다. 이것은 주님께서 돌아오실 때 주실 상벌을 우리에게 주의하게 하는 것이다.
B. 주님께서 오실 때에 믿는 이들은 휴거된 후 각 사람이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상이나 벌을 받을 것이다.
C. 요한계시록 22장 12절에서 '상벌'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는 '삯'을 의미한다.
D. 주 예수님은 왕국을 소유하러 다시 오실 때, 그분께 속한 모든 이들에게 상이나 벌을 주실 것이다.
E. 영원한 구원은 우리의 행위와 전혀 관련이 없지만, 왕국 보상은 전적으로 우리가 구원받은 후에 주님의 생명으로 행한 행위에 따른 것이다.
F. 구원받은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 각 사람이 선이든 악이든 자기 몸으로 행한 것에 따라 그대로 대갚음을 받을 것이다. 선을 행한 이들은 상을 받을 것이고, 악을 행한 이들은 벌을 받을 것이다.
G. 우리는 심판대 앞에 서서 우리의 과거의 모든 생활과 행함과 행실에 관해 주님께 진술할 것이다. 이것으로 인해 사도 바울조차도 감히 자신을 판단하지 않고 자신을 판단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라고 말했다.
H. 우리가 구원받은 후에 어떤 방식으로 주님을 위해 봉사하고 일하는지는 큰 문제이다.
I. 바울은 "그 기초 위에 건축한 일이 남아 있는 사람은 보상을 받을 것이고"라고 말했다.
J.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심판이 있을 것이다. 그 심판에서 주님은 우리가 상을 받을지 벌을 받을지를 정하실 것이다.
K.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상벌이 결정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 각 사람이 선이든 악이든 자기 몸으로 행한 것에 따라 그대로 대갚음을 받기 때문입니다."
2. "우리에게는 신언자가 말한 더 확실한 말씀이 있습니다.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처럼, 여러분은 날이 밝고 샛별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떠오를 때까지, 이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A. 베드로는 성경에 있는 신언자가 말한 말씀을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에 비유했다.
1. 이것은 이 시대가 어두운 밤이자 어두운 곳이며,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어둠 속에서 움직이며 행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2. 성경에 있는 신언자가 말한 말씀은 믿는 이들을 비추는 등불로서 (다만 정신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문자로 된 지식이 아닌) 영적인 빛을 전달하여 그들의 어둠을 비추며, 그들이 밝은 낮에 들어가도록 안내할 뿐 아니라, 어두운 밤을 지나 주님께서 나타나시는 날이 밝을 때까지 안내한다.
3. 햇빛이신 주님께서 나타나시기까지 우리의 발걸음을 비추는 빛인 이 말씀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B. '날이 밝고'라는 말은 하나의 비유로서, 빛으로 충만하게 될 장차 오는 때를 설명하고 있으며, 동트기 전 샛별이 떠오르면서 날이 밝는 것처럼, 샛별이 믿는 이들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것을 가리킨다. 이 믿는 이들은 성경에 있는, 빛을 비추는 예언의 말씀에 주의함으로써 비춤을 받고 밝아진 사람들이다.
1. 변절의 때에 믿는 이들은 신언자가 말한 말씀이 등불처럼 변절의 어둠을 뚫고 비추어 그들에게 날이 밝아 올 때까지, 이 문제에 주의해야 한다.
2. 이것이 그들에게 주님의 임재를 간절히 추구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격려하여 깨어 있게 함으로써, 그들은 주님께서 도둑처럼 오실 때에 그분께서 오시는 것(파루시아)의 비밀한 방면을 놓치지 않고 그분을 만나게 될 것이다.
3. 이 비유는 의의 해이신 주님께서 나타나실 때에 밝아 올 날인 오는 시대, 곧 왕국 시대를 나타내는 것이 분명하다. 이 의의 해의 빛은 캄캄한 밤과 같은 이 시대의 암흑을 뚫고 빛을 비출 것이다.
4. 이 일이 있기 전, 밤이 가장 깊었을 때에 주님께서 사랑스럽게 나타나시는 것을 깨어서 사모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은 샛별처럼 나타나실 것이다.
5. 그들은 신언자가 말한 말씀이 빛을 비춤으로 밝아지게 되었고, 그 말씀은 그들을 밝아 오는 날로 인도할 수 있다.
6. 만일 우리가 어두운 곳을 등불처럼 비추는 성경의 말씀에 주의한다면, 주님께서 샛별로서 실지로 나타나시기 전에도, 그분께서 우리 마음에 떠오르셔서 오늘 우리가 있는 곳의 변절의 어둠을 비추실 것이다.
3. "나는 다윗의 뿌리이고 자손이며, 빛나는 샛별이다."
A. 하늘에 속한 광채들, 빛들로 상징되시는 그리스도는 빛나는 샛별이시다.
B. 그리스도는 다시 오실 때 그분의 백성에게는 일반적으로 돋는 해로서 나타나실 것이지만, 깨어서 그분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특별하게 샛별로서 나타나실 것이다.
C. 그리스도께서 샛별로 나타나시는 것은 이기는 이들에게 주시는 보상일 것이다. "나는 또 그에게 샛별을 줄 것이다."
D.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뿌리시시요 다윗의 자손이신 것은 이스라엘과 왕국과 관련되지만, 그분께서 빛나는 샛별이신 것은 교회와 휴거와 관련된다.
E. 샛별은 동트기 전인 가장 어두운 시간에 나타난다.
F. 대환난은 이렇게 가장 어두운 기간일 것이며, 그 후에 왕국의 새날이 동틀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가장 어두운 기간인 이 시대의 끝 이전에 밝은 샛별로 나타나실 것임을 가리킨다.
G. 왕국 안에서 주님은 그분의 백성에게 해로서 공개적으로 나타나실 것이지만, 대환난 전에 주님은 그분의 이기는 이들에게 샛별로서 은밀히 나타나셔서 그들을 휴거시키실 것이다.
H. 샛별은 깨어 있는 이들에게만 나타날 것이다.
I. 잠자는 믿는 이들은 샛별을 보지 못하고, 일반적인 방식으로 해이신 그리스도만을 보게 될 것이다.
J. 깨어 있는 이들은 주님께서 오랫동안 이 땅에 계시지 않다가 돌아오실 때, 그분의 임재의 신선함을 가장 먼저 맛보는 특권을 얻게 될 것이다.
K. 성경 전체는 주님께서 오시는 것에 대한 갈망을 표현하는 하나의 기도로 끝맺는다.
L. 요한계시록 22장 20절에 나오는 요한의 기도는 성경에 있는 마지막 기도이다.
M. "이것들을 증언하신 분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렇다. 내가 속히 가겠다.' 아멘. 주 예수님,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