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생활은 교리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섞임'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생활이다.나는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오해하고 있었다.말씀을 더 많이 알고, 교리를 더 깊이 이해하는 것이 믿음의 전부라 생각했다.물론 바른 지식은 중요하지만, 나의 초점은 앎에만 머물러 있었다.주님께서 내게 보여주신 것은 '섞임'을 통해 살아있는 몸을 함께 세워나가는 것이었다.이것이 나의 신앙 여정의 본질이며, 주님의 영원한 목적의 핵심임을 깨닫게 되었다.나는 더 이상 홀로 선 개인이 아니라, 지체들과 함께 호흡하며 자라나는 하나의 몸이었다.이 연합은 세상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능력을 증거하는 통로이다.1. '섞임'에 대한 나의 깨달음그렇다면 '섞임'이란 무엇인가?나는 이것이 단순히 함께 모이는 것을 넘어선다는 것을..
누구에게나 각자의 상황과 환경이 있다.그러한 상황과 환경 가운데서 마음을 굳건하게 하여주님의 인격과 함께그분의 일과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얼마나 놀라운 광경인지요 개인 기도를 하며한 순간의 누림과 만족만을추구하는 나의 모습을보았다. 뒤이어 주님의 임재가한 순간의 만족과 누림으로끝나는 것이 아님을깨닫고서 내가 내 마음 속에서다른 것을 섬기고 있음을알게 되었다. 단체 기도를 할 때,많은 마귀의 방해가 있었지만계속 주님의 임재 가운데 머무르기위해서 모두가 분투했다. 각자의 상황과 환경 가운데서그렇게 분투함으로써이루어낸 한마디 한마디의 기도가정말 소중하게 느껴진다. 우리에게는 항상영적인 전쟁이 있다.우리 자신으로는 승리할 수 없지만우리에게 주님이 있고주님 안의 성도들,몸의 지체들이 있다. 주님의 임재가 모..
마음은 행동하는 사람의 대행자요생명의 통로이자 출구이다. 하루가 얻고자 하는 것들을 얻지 못한 채,알고자 하는 것들을 알지 못한 채,끝났을 때 내게 남아 있는 것은공허함 뿐이었다. 잠결에 하는 기도를 통해서도아무것도 깨닫지 못하였지만기도가 끝나고빛이 내게 임했다.내게 주어진 하루동안주님은 나를 무사히 지키셨고나의 믿음을 지키셨다.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겼던 순간들 동안에도주님께서는 말씀하시며기다리셨다.나의 마음이 순수하지 않아생명이 길을 얻지 못했을 뿐그러니 지금도주님을 찬양합니다. https://soundcloud.com/katherine0191/yjhm54bvetgj 그래도 주님을 찬양합니다Listen to 그래도 주님을 찬양합니다 by Kathe..
기준이 없는 생활은 흔들리기 쉽다.그렇지만 옳고/그름이라는 절대적인 기준이 되서는 안된다.우리의 기준은 생명이고 우리는 생명 안에서 뿌리를 깊이 내려야 한다.이것이 생명의 길을 가는 우리의 합당한 태도이다. 타인의 기준을 맞추는 생활을 사는 것은어디로 향하는 지 분별하지 못한 채파도에 휩쓸리는 작은 배와 같다.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기준을 가져야 하는데,주의해야 할 것은옳고/그름의 길과 생명의 길은 다르다 는 것이다. 절대적인 기준에 따라서 생활을 하는 것이 우리에게더 넓은 성공의 길을 가져다 줄 수 있다.그렇지만 그것은 생명의 길이 아니다. 우리의 기준은 생명이 되어야 한다.그리고 생명 안에서 뿌리를 깊이 내려야 한다. 우리가 뿌리를 깊이 내리면 내릴수록흔들리지 않게 된다. 어느 식물도 한 순간에 뿌리..
사람의 방법으로 많은 것을 하려고 하지만하나님의 길은 더 높다네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그리스도 안에 감취어져 있으니그분을 소유한 우리는 다만 그분을 누리세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지친 새벽많은 생각을 가지고주님께 나아갔다. 주님께서는그분의 영광 빛 가운데에서"분투하던 자"였던 야곱을 보여주셨다. 그의 분투는고통받게 한 결과를 낳았지만그는 하나님의 예정하심에 따라서성숙한 사람이 되었다. 골로새서 2장 3절은 말한다."그리스도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물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많은 것들을 생각하지만내게 필요한 건 한 가지주님을 누리는정상적인 생활이었다. 그 가운데에서주님의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물을알고 체험하고 누리며전진해 나간다. 나의 기쁨이며 참 만족인 생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