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정말 가책받고 가르치는 데 유익하다. 많은 말씀들이 우리의 시야를 넓게 해주고 생각을 신선하게 하여 우리를 상쾌하게 한다. 나는 그 중에서 에베소서를 좋아한다.
에베소서를 보면 한 면으로는 내가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목적을 알게하고 또 다른 면으로는 지금의 나의 생활이 얼마나 그 목적과 부합한지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게 한다.
2년 간의 영적인 훈련을 마치고 전공을 살려서 직장을 준비하며, 그리고 이제는 한 사람의 사업가로서 일을 진행하면서 많은 때 막막함을 느낀다. 이것은 마치 어둠 속에서 해매는 것과 같았다. 이 어둠 속에서는 무엇인가를 시작하고 끝내더라도 그것은 "무엇을 해야 하지?"로 시작해서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의 질문을 반복적으로 자신에게 질의하게 할 뿐이다.
그렇지만 말씀 앞에 나아갈 때, 생각은 단순해지고 명료해진다. 명확히 상황과 환경 가운데서 내 자신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의지를 관조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마치 어둠 속에서 빛 비춤을 받는 것과 같다.
물질적인 세계에선 가장 절대적인 것을 말하라고 하면 빛을 말할 수 있다. 빛의 속도는 언제나 초속 30만 km로 일정하다. 절대적인 빛의 속도는 시간과 공간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상대성 이론을 밝혀냈다. 이것은 내게 한 가지 통찰을 주었는데, 무엇인가를 측량하고자 할 때는 절대적인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람의 관점으로는 시간과 공간은 절대적인 것 같았지만, 빛을 통해서 시간과 공간이 상대적이다는 것이 밝혀졌다. 사람은 절대적이지 않고 변한다. 그렇기에 자신이 자신을 성찰하는 것은 많은 때 잘못된다. 시간과 공간을 절대적인 기준인 빛으로 측량하고자 할 때, 시간과 공간이 상대적인 것이 밝혀진 것처럼 말이다.
우리는 절대적인 기준을 세울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 우리에게 "믿음"이 필요한다.
이 믿음은 영원한 것이다.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를 우리가 믿었다면 그 믿음이 변하지 않는다. 만약 그것이 변한다면 믿음이 아니다.
결코 변하지 않는 진리의 말씀을 우리가 주목할 때 그것은 빛으로서 우리에게 주입되어 우리의 믿음이 된다. 이 빛은 어두운 시대의 등불처럼 우리를 인도할 것이다.
'기도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죽어야 한다면 죽겠습니다. (0) | 2026.02.09 |
|---|---|
| 높은 산에서 찬양하는 노래 - 히브리서 2장 12절 (0) | 2026.02.08 |
| 일상에서의 기도 (1) | 2025.12.03 |
| 모두와 함께하는 주님의 임재 (0) | 2025.09.03 |
| 지금도 주님을 찬양합니다. (0) | 2025.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