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된 한 여자 -하와부터 새 예루살렘까지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계획 그리고 안식

하와가 아담에게서 나왔듯이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것만이 교회이다. 아담만으로는 하나님께서 만족하지 않으셨고, 하와를 만드시고 나서 하나님게서 만족하셨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 홀로서가 아닌 교회가 있어야 하나님의 목적은 이뤄지고 만족하신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잠들게 하였고 하와를 지었다. 이 때는 뱀으로 예표된 사탄의 죄가 사람에게 들어오기 전의 일이었다. 이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산출하시기 위해 속죄와 관계없이 그리스도의 죽음을 사용하셔야 했다는 것을 계시한다.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나서 병사들이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을 때 나온 피와 물은 각각 구속과 생명을 상징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속죄와 관계없이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서 교회를 산출한 것이다.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교회는 죄와 관련이 없다. 그리스도께서 죄를 알지도 못한 분이셨기 때문에  교회는 죄가 없다.

 

그리스도의 몸과 그리스도의 신부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교회는 현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장래에는 영광스러운 교회로서 그리스도의 신부가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사랑하셔서 지금 말씀의 물로 우리를 깨끗게 하시고 결국에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실 것이다. 이는 사람이 타락함으로 손상받은 것을 회복시키는 과정이다.
또다른 방면에서 사람이 타락함으로 손상받은 것이 있는데, 이 땅을 사탄에게 강탈당한 것이다.
이것은 구속의 문제가 아닌 왕국이 이 땅에 임하는 문제이다. 즉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심판의 집행하는 문제이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의 교회의 일과 책임이다.
그러므로 한면에서는 우리는 말씀의 물로 씻어져 깨끗게 되어야 하며, 이 땅에서 그리스도가 성취한 심판을 집행해야 한다.

 

한 여인이 한 사내아이를 낳다

이상 중의 여자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나 이스라엘을 말하는 것이 아닌 창세기의 하와이며 에베소서 5장에서 말한 교회로, 마지막 때에 이 여자는 사내아이를 낳았다. 사내아이는 교회의 가장 강한 부분으로 태어나자마자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 휴거된다. 이들은 하나님의 목적에 도달하고 하나님의 요구를 성취하는 이들이다. 역사적으로 교회는 실패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한 무리의 이기는 이들을 부르셨는데 이들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 그리고 자기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함으로 사탄과 대적을 이긴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그리스도의 구속함 안에 있는 한 여자는 영원 미래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된다.
바벨론이 멸망한다. 하나님에게서 나오지 않은 하나님 같은 것들은 멸망하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하는데, 거기에는 하늘에서부터 내려오는 거룩한 성이 있다. 거룩한 성의 빛은 벽옥같은 하나님의 영광이요, 그 거룩한 성 안에 있는 것은 사탄과 철저히 분별된다. 그 성이 성문과 성곽이 있기 때문이다. 정금과 보석과 진주는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을 말하는데 이는 창세기에서 나온 보석들과 연관된다. 하나님의 생명과 생명의 운행하심으로 산출된 우리의 성품들은 영원 미래에 까지 남게된다. 진주는 문의 기능을 하는데, 그리스도의 죽음으부터 하나님의 모든 것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성안의 성전은 없다. 이것은 성 안에서는 특별히 정해진 곳에서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 어린양께서 그 성의 빛이시요 등이시기 때문에 어디서나 그분과 교통할 수 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 가지신 그분의 표현과 통치권이 회복되었다. 새 예루살렘 안에서 우리는 세세토록 왕 노릇할 것이다.

 

출처: 영광스러운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