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는 한가지 길이 있고 그 길을 가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다.
보이지 않고 좁은 이 길은 생명의 길이다.
항상 곧은 길을 가지 않지만 결국에는 영광에 도달하는 길.
많은 세대를 거쳐 이 길을 간 사람들, 그보다 먼저 이 길을 가신 예수님.
나 역시 이 길 가운데 발견되기를 소망한다.
기도를 하던 중 끊임없이 떠오르는 잡다한 생각들이
주님을 접촉하지 못하게 했다.
마치 너울을 씌운 것과 같이
나는 나의 생각만을 답습했다.
이러한 생각들이 이 시대의 신인 사탄에게서 온 것이라고 생각하니
나라는 존재는 사탄의 영향 아래 있는 노예같다고 느껴졌다.
나를 구원한 주님을 볼 때
믿음 생활을 한 것이 나로 인한 것이 아님을 다시금 깨닫는다.
태초에 말씀께서 계셨다.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말씀은 하나님이셨다.
이 말씀이 육체가 되어서 오셨고
세상에서 십자가의 길을 가셨다.
그분은 죽고 부활하심으로
그 영이 되셨다.
이제 우리 안에서 살아 계시는 분으로써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다.
우리의 체험에 있어서
그분은 우리에게 말씀하심으로 생명을 주신다.
말씀이신 주님이 이제는 우리 안에서 살아있는 말씀을 하신다.
그리고 이 말씀은 우리를 변하지 않는 한가지 길로 인도한다.
때로는 이 길을 벗어나서 가기도 하지만,
돌고 돌아서 이 길로 들어선다.
이 길 위에는
열 두 사도들이 있고,
그들의 동역자들이 있고,
또한 교회가 있다.
그리고 맨 앞에는
주 예수님이 계신다.
이제 바라는 것은
지금 이 길 위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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